[2007] 프랑스 오픈 Day 6
여전히 TVU에서는 테니스를 볼 수 없었지만
디씨 테니스갤 분들의 도움으로 드디어 다시 생방송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오늘의 빅매치였던 얀코비치와 비너스의 경기는 놓쳤으나,
날반디안과 몽필스의 4시간 가까운 혈전을 직접 볼 수 있었다.
프랑스의 몽필스는 현재 랭킹이 52에 불과하지만 홈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날반디안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첫세트 양선수 모두 노브레이크 경기로 타이브레이크에 들어가서 날반디안의 승리,
2세트도 계속 노브레이크를 유지하다 마지막 12번째 게임에
드디어 몽필스가 경기 첫 브레이크를 하면서 7-5로 가져가 1-1 타이,
3세트는 반대로 날반디안의 브레이크 한게임에 힘입어 6-4 승리,
4세트도 한번씩 브레이크를 주고 받는 접전 끝에 타이브레이크에 돌입..
처음 타이브레이크 3-0까지 앞서 있던 몽필스였으나, 안일한 플레이 탓인지
범실과 역습을 허용하며 결국 3-1로 날반디안이 승리했다.
이어 열린 세레나와 크라이첵의 경기에서는 파워에서 우위를 보인
세레나의 완승으로 끝났다.
크라이첵도 의외로 잘 버티며 선전했지만 세레나의 벽을 넘기는 역부족이었다.
톱시드 페더러는 스트라체를 한수 지도하며 가볍게 4라운드에 진출했고,
에넹 역시 산타안젤로를 가볍게 누르며 역시 4라운드에 진출했다.
에넹은 이날 25번째 생일을 맞아 기쁨을 더했다.
4번시드의 다비덴코는 3-0으로 쉽게 승리를 거두었으나,
7번시드의 류비치치는 볼란드리에게 패하며 경기를 마감했다.
최근 떠오르는 선수 13번시드의 유즈니는 2004년 프랑스오픈 챔피언 페레로를
힘겹게 꺾으며 4라운드에 진출해 16강에서 페더러와 만나게 되었다.
최고 빅매치 얀코비치와 비너스의 경기는 얀코비치의 승리가 승리했고,
홈코트의 바톨리는 데멘티에바를 꺾으며 그랜드슬램에서 처음으로 4라운드에 진출해
얀코비치와 만나게 되었다.
6번시드의 바이디소바도 3라운드를 통과했다.
- Mens's Single 3rd. Round
Roger Federer[1] def. Potito Starace 6-2 6-3 6-0
David Nalbandian[15] def. Gael Monfils 7-6(5) 5-7 6-4 7-6(5)
Nikolay Davydanko[4] def. Michael Llodra 6-4 6-2 6-4
Filippo Volandri[29] def. Ivan Ljubicic[7] 6-4 6-7(4) 4-6 6-3 6-4
Mikhail Youzhny[13] def. Juan Carlos Ferrero[17] 6-7(3) 7-6(3) 6-2 6-2
- Women's Single 3rd. Round
Jelena Jankovic[4] def. Venus Williams[26] 6-4 4-6 6-1
Juntine Henin[1] def. Mara Santangelo[28] 6-2 6-3
Marion Bartoli[18] def. Elena Dementieva[13] 6-2 6-4
Serena Williams[8] def. Michaella Krajicek 6-3 6-4
Nicole Vaidisova[6] def. Samantha Stosur[27] 6-4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