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여자친구 만들기!!
누구나 한번
이성을 좋아해 본적은 있겠죠?
귀엽게 생긴 여자아이라던가 연예인 같은 경우도 말이죠
저도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제 곁에 있으면서 그냥 친하게 지냈죠
내심 좋아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서로 친구로만 생각했는데
현실은 그것과 약간 다른것 같았습니다.
언제 부터 였을까요?
제가 그 아이를
친구가 아닌 여자로 보았을때가..
사람이란 참 심오한 생물 같습니다.
생각하는것에 따라 같은 인물을 그렇게나 다르게 보이던것이...
언제부턴가 전 그 아이를 친구가 아닌 연인으로
내심 좋아했던것 같네요
서로 많은 시간을 같이 하며
같이 웃고 떠들고 싸우고, 결국엔 서로 좋아하는 사이까지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국 일이 터져버리고 말았죠,
학교 끝나고 학교가 달랐던 저희는 따로 만나서 같이 놀다가
밤이 깊어 서로 헤어지려 할때
전 지금이 아니면 안될꺼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 아이를 꼭 껴안고 말했어요
" 나 사실은..."
그 순간이었죠, 머릿속이 혼란스러워 지면서,
급속도로 몸이 차가워지는것 같아서
아무리 몸을 껴안아도 몸이 추워지기만 했을뿐,
끌어안은 그녀의 체온만이 제 몸을 덥혀주던것 같습니다.
그때.. 전 모든것을 깨닳았습니다.
엄마가 나 깨운다고 창문열고 이불을 강탈했다능
그리고 오늘은 삭막한 남자색기들과 같이 악몽같은 야자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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