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
몇일 전에 공연이 있어서,
줄을 갈아주었다.
다른 줄은 전부 어느정도 양호하게 작업이 되었는데
6번줄이 맘에 들지 않게 감겼다.
그래서 그날 수중에 있는 어니볼 010세트 3개가,
몇시간만에 희생되었다.
이유는,
6번줄 감긴 상태가 3번이나 맘에 들지 않아서.
OTL
어니볼말고 낱개로 산 파라마운틴이 있었던건 사실이다.
하지만,
...줄 아깝다고 파라마운틴 같은 줄을 끼울수는 없는 일이니;;
어니볼은 파라마운틴을 싫어해요.
ㅋㅋㅋㅋㅋ
덕분에 여유분의 어니볼 1~5번줄이 굉장히 많이 생겼다.
음하하하하;;;
3.5번 감기면 모냥새가 참 이쁘게 나오는데,
4번이 약간 넘게 감겨서 뭔가 찜찜했던 것이다;;
이정도면 뭔가 편집증인가..
ㅡ,.ㅡ
뭐, 대략..
나머지 줄은 이쁘게 감겼다.
얼마전까지 난 이 노브를 당겼을때,
아무런 변화를 느끼지 못해서 배선의 문제이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게 아니었다!!;;;
이 녀석을 잡아댕긴 담에 조절해주면,
저음이 깎인다!!
집에 있는 쬐끄만 앰프로 들었을땐 몰랐는데,
연습실에가서 큰 앰프에 물리니깐 그 소리의 차이가 선명했다.
...물론 집어 넣은 상태로 돌리면,
고음이 깎인다.
이건 다들 알겠지만..
이 상태는 험버커를 사용하고자 할 때..
이건 싱글을 사용할 때.
싱글 노이즈는 약간 귀에 거슬리는 편이다..
플로이드 로즈.
라이센스와는 확실히 틀리다!!
...당연한건가..ㅋㅋㅋ
위에서 한 컷.
얼마전에 마이크몰에서 카나레 케이블과,
뉴트릭 ㄱ자 플러그를 구입하였다.
마이크몰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시다.
좋은곳..
서비스 컷.
...?
ㅋㅋㅋㅋㅋ
이 녀석은 내가 무슨 짓을 하던간에,
Out Of Anjoooooong...
요즘은 다시 미디에 버닝하고 있다.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온 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