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 1 -- 월곡역 , 리무진 , 인천공항 , 대한항공
2009.08.02 일요일 오전
한국 최대의 성수기를 맞이하여 -_-; 해외여행을 떠난다..
아침 8시 대한항공을 타고 가는 곳은 바로바로바로~~ 일본 이다 -_-;(또?)
일본어도 열심히(?) 배우고 있고...그나마 제일 싼 곳이 .. 후쿠오카 였다..
둘이서 가는 해외는 처음인지라...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가게 되었는데..
그중에 하나는 큐슈 북 레일 패스 를 끊는 것이였고...
나름대로 인터넷을 뒤져서 유명한 곳으로 일정도 정해 놓았다...
2박 3일 일정인데 첫날은 아침 일찍의 비행기니깐...인천 공항 까지 어떻게 갈까 고민 했었는데..
월곡 역에서부터 인천공항까지 가는 리무진 버스가 다행이도 있었다...
근데 ...가격이..;;;1인 13000원....
어쩔수 있나...ㅠ.ㅠ 가야지...
아침 5시 10분인데 사람들이 꽤 있다...
월곡에서 공항까지 가는 버스는 아침 5시 20분정도에 첫차가 있다.(김포공항 경유)
사진도 찍어보고 ... 주위에 술취한 사람들 구경도 하다 보니 .. 버스가 슬금 슬금 다가온다..
확실히 리무진 버스인지라 다르긴 다르구나..
발 올려 놓는 곳도 있고 편하기는 하다..
조금 가다보면 버스 회사 직원이 중간에 버스비를 받는다..
티머니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고 한다...하지만 난 현금~
마치 자깃 것있냥 잡지를 쥐고 있는 여친 .. 버스 회사에서 마련해 놓은 잡지다;;
날씨가 흐린것이 어제 밤새 내렸던 비가 또다시 내리는 건 아닌가 문득 걱정이 들었다..
하지만 다행이도 공항에 도착하자 날씨가 다시 맑아지기 시작한다~~
공항에 도착하고 보니 아직 7시도 안되었다...허허 이거 생각보다 빠르네~~
안으로 들어가니..;; 이거 뭐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역시 최대의 성수기는 성수기 구나...
티켓팅을 위하여 늘어선 줄들..;;허헐 이걸 언제 기다리누 ;; 했는데..
옆을 보니 자동 티켓팅 기계가 있다..
여권을 넣고 예약번호를 치니 1분만에 나온다;;; 허헐 ;;
이렇게 편한것이 있었구나~~
셀프 체크인기는 수화물을 맡길려면 이용불가;;;
국내 항공사만 이용가능
이다.
다행이도 수화물이 없었다~~
재빨리 입국수속을 하러 고고싱~~
면세점은 언제나 화장품 냄세가 가득~~
분명히 예전에는 게이트 가기 위하여 지하철을 탔었는데 지금은 또 지하철을 안탄다;;
없어진건가-_-; 귀찮기는 했어..
아무도 없는 게이트;;; 슬슬 사람들이 올때가 되었는데..
중간에 이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도 있다...
좋구만~~
왠지모르게 찍게되는 내가 타는 비행기..
옆을보니 사진촬영 금지라고 써있다;;(왜 금지일까?)
여행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은 바로 이 두근거림이 아닐까...
그러는 사이에 어느덧 비행기에 탄다..
제발 개인 모니터~~ 제발 개인 모니터~~~
현실은;;;;
게다가 자리도 잘못 알아서 중간에 옮겨야 했다;;;이런 수모를~~
실은 저쪽 승무원이 있는 쪽이 우리 자리였다는 사실..;;
일본으로 가는 아침비행기 라서 인지 대한항공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사람이 거의 없다-_-;;;
어째든 이륙~~ gogo 씽~
비행기가 뜰때의 그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란;;;
안전밸트 신호가 꺼지기 바쁘게 먹을걸 나르는 승무원들..;; 1시간에 음식을 모두 돌려야하는 임파서블한~ 미션 수행중~
자세히 보니 하얀 옷의 승무원과 파란옷의 승무원이 있는데..하얀옷의 사람들은 일본사람 파란옷은 한국사람?...예상이다..
어째든 나에게도 나온 기내식~ 음료는 언제나 맥주~~ ㅋㅋㅋ
어라;; 왠 샌드위치 비슷한게 있냐;;;
이거 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목구멍을 스물스물 기어 오르는 그런 맛이다;;
밍숭밍숭한 차가운 푸석푸석한 샌드위치 비슷한거 대시겠다...
최악의 기내식~~(돌아오는길에 최악의 기내식은 다시 바뀌엇다;;)
그래도 새벽부터 먹은게 방울 토마토 밖에 없는 지라 맛있게 먹어 주었다...
여자친구가 옆에서 구름을 밟고 싶단다...
그래 밟을수 있겠지....한 0.1초쯤-_-;;;
자자~ 어서 가자 후쿠오카롱~
아침 5시 10분인데 사람들이 꽤 있다...
월곡에서 공항까지 가는 버스는 아침 5시 20분정도에 첫차가 있다.(김포공항 경유)
사진도 찍어보고 ... 주위에 술취한 사람들 구경도 하다 보니 .. 버스가 슬금 슬금 다가온다..
확실히 리무진 버스인지라 다르긴 다르구나..
발 올려 놓는 곳도 있고 편하기는 하다..
조금 가다보면 버스 회사 직원이 중간에 버스비를 받는다..
티머니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고 한다...하지만 난 현금~
마치 자깃 것있냥 잡지를 쥐고 있는 여친 .. 버스 회사에서 마련해 놓은 잡지다;;
날씨가 흐린것이 어제 밤새 내렸던 비가 또다시 내리는 건 아닌가 문득 걱정이 들었다..
하지만 다행이도 공항에 도착하자 날씨가 다시 맑아지기 시작한다~~
공항에 도착하고 보니 아직 7시도 안되었다...허허 이거 생각보다 빠르네~~
안으로 들어가니..;; 이거 뭐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역시 최대의 성수기는 성수기 구나...
티켓팅을 위하여 늘어선 줄들..;;허헐 이걸 언제 기다리누 ;; 했는데..
옆을 보니 자동 티켓팅 기계가 있다..
여권을 넣고 예약번호를 치니 1분만에 나온다;;; 허헐 ;;
이렇게 편한것이 있었구나~~
셀프 체크인기는 수화물을 맡길려면 이용불가;;;
국내 항공사만 이용가능
이다.
다행이도 수화물이 없었다~~
재빨리 입국수속을 하러 고고싱~~
면세점은 언제나 화장품 냄세가 가득~~
분명히 예전에는 게이트 가기 위하여 지하철을 탔었는데 지금은 또 지하철을 안탄다;;
없어진건가-_-; 귀찮기는 했어..
아무도 없는 게이트;;; 슬슬 사람들이 올때가 되었는데..
중간에 이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도 있다...
좋구만~~
왠지모르게 찍게되는 내가 타는 비행기..
옆을보니 사진촬영 금지라고 써있다;;(왜 금지일까?)
여행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은 바로 이 두근거림이 아닐까...
그러는 사이에 어느덧 비행기에 탄다..
제발 개인 모니터~~ 제발 개인 모니터~~~
현실은;;;;
게다가 자리도 잘못 알아서 중간에 옮겨야 했다;;;이런 수모를~~
실은 저쪽 승무원이 있는 쪽이 우리 자리였다는 사실..;;
일본으로 가는 아침비행기 라서 인지 대한항공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사람이 거의 없다-_-;;;
어째든 이륙~~ gogo 씽~
비행기가 뜰때의 그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란;;;
안전밸트 신호가 꺼지기 바쁘게 먹을걸 나르는 승무원들..;; 1시간에 음식을 모두 돌려야하는 임파서블한~ 미션 수행중~
자세히 보니 하얀 옷의 승무원과 파란옷의 승무원이 있는데..하얀옷의 사람들은 일본사람 파란옷은 한국사람?...예상이다..
어째든 나에게도 나온 기내식~ 음료는 언제나 맥주~~ ㅋㅋㅋ
어라;; 왠 샌드위치 비슷한게 있냐;;;
이거 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목구멍을 스물스물 기어 오르는 그런 맛이다;;
밍숭밍숭한 차가운 푸석푸석한 샌드위치 비슷한거 대시겠다...
최악의 기내식~~(돌아오는길에 최악의 기내식은 다시 바뀌엇다;;)
그래도 새벽부터 먹은게 방울 토마토 밖에 없는 지라 맛있게 먹어 주었다...
여자친구가 옆에서 구름을 밟고 싶단다...
그래 밟을수 있겠지....한 0.1초쯤-_-;;;
자자~ 어서 가자 후쿠오카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