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과 손뜨개질
얼마전 찍은 작은조카의 생일잔치.
매년 조카의 생일을 같이 하다보니 이제는
겨울만 되면 자연스레 수원을 내려간다.
초등학교 들어가서 맞이하는 첫 생일.
가족과 함께 빕스를 다녀왔다.
큰조카가 요즘 손뜨개질을 배운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그거 삼촌꺼 만드는거지?" 묻자
조카가 "그게~~음......" 하며 난처한 모습을 보인다.
어릴땐 무조건 삼촌이 먼저였는데... ㅠ,.ㅠ
그러나 여러번의 설득끝에 결국 삼촌의 목도리를 만들어주기로 했다.
아자~~~!! ㅡㅡ;;
역시 귀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