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반 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 산타모니카 매장을 가다아아!!
음. 화창한 날이군요. 한국은 장마철이 끝나간다고 들었는데요.
전 산타모니카 해변을 거닐다, 그 유명한 산타모니카의 3rd Street 에 가봤습니다.
이곳. 얼반 아웃핏 (Urban Outfitter) 매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트아앗!

바로 이 건물 뒷편으로, 해가질때마다 붉은 노을을 감상할수있는 아름다운해변 산타모니카가 있지요,

언제나 주말만 되면 인파가 인산인해라서 원래는 도로였던 모양인데 모두 통제하고
관광객과 쇼핑인구가 북적북적하게 만들지요.
도로 곳곳에는 풍선파는아저씨, 게으른 거지, 데이트하는 러브러브커플,
기타치며 자신의 CD를 파는 아저씨, 차력사, 가난한 기타맨, 초상화를 그려주는 화가 등등
많은 볼거리와 쉴거리, 먹을거리, 쇼핑할거리를 제공하는 그야말로 명소중의 명소입니다.
미국에서 여자만나면 꼭 데리고와야 하는 장소이기도 하구요, 여자들은 맨날 갔던곳이지만
못가봤다고 말해줘야 남친이 신이나서 데려가서는 쌕이라도 하나 사주겠죠?
하여튼 이런분위기라 곳곳에 옷을 이쁘게 입은 아가씨들이 발랄하게 옷사러 나온답니다.

웃기는 느낌이죠.
저쪽에 호머 심슨이 도넛을 먹고있군요.

자! 먹든지 말든지 우리는 안으로 들어가지요.

어느 얼반 매장을 가나 매장내 인테리어는 이렇게, "막생긴듯한 창고" 스타일인데요
인테리어가 덜 끝난듯 나무판자가 여기저기 벽에 붙어있는 모양새가 이들의 컨샙입니다. 당황금지.

여긴 "혼돈의 막생긴듯한 창고" 가 컨샙이니까요. 책이 있을수도 있죠 뭐
저쪽에 우릴 쳐다보시는 아저씨도 당황한 표정.

근데 한국에선 볼수없던 높은 지붕이 왠지 시원하게 느껴지는건..

뭐.. 전체가 이래요. 얼반...

빅토리아즈 시크릿 엄청 싸게 풀던데.. 팬티..

손도 대지 말란뜻인지.. 키크면 집어서 입어보란 뜻인지...
매장 직원을 살포시 불러야 겠군요. 흠.

뭐 손님들이 어지럽힌거겠지만 얼반 매장 직원들 신경 안쓰는 눈치.



있었습니다.
그곳은 너무 깨끗하게 해놓아서 걸어들어가기도 미안할 정도던데요.
역시. 혼돈의 "얼반 아웃핏터스" 매장!!
아아.. 밖으로 나왔습니다.
상큼한 바람과 함께
아리따운 미인 아가씨가 폭력배같은 남자옆에서 데이트를 하네요.
즐겁지 않은 표정인데.. 남자는 여자한테 커피 하나 사줘놓고 담배만 줄창 피는군요.
그녀의 아름다운 눈매는 사뭇 저의 가슴을 쥐고 흔들었으니..
여러분들께도 보여 드리겠습니다.



얼반 매장에 들어갔다가 이상한 이야기로 흘렀군요
이상 얼반아웃피터스 매장에서
LAMD 였습니다.
LAM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