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turne(녹턴)_박은아(2편 _ing)-수정안
녹턴_박은아
우선 그림부터가 마음에든다
박은아작품 많이 봤었지만_
너무 마음에 드는작품이기에
자세히는 설명않할것이야_
음주운전으로 가해자인 엄마(오수민)을 하루아침에 잃은 유리
그런 엄마가 유언을 남긴다
유리가 성인이 될 때까지 김도욱이 후견인이 되어달라는것이다
도욱은 피해자의 상황을 알면서 유리를 받아준다
도욱이에게는 애인이 있는데 유리를 시셈 한다(질투지 머 ..)
도욱은 어린유리를 키우며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
자기도 모르게 보호자로서의 유리를 챙기게되고
그러면서 한권의 책속에 성인인 유리인지는모르겠으나
성인이된 유리가 가끔비추면서
어린시절을 생각하는 스토리인거같다
흔한 스토리가 아닌 그림으로도 표현하기힘든 상황들을 잘 꾸며놓았다
내가 자연스레 연필를 들게한 작품이다
녹턴의 한장면들을 소개해보았다
"궁금한 게 있는데요?"
"뭐가?"
"민들레 있잖아요?
분명히 어제는 노란색 꽃이었는데 오늘은 솜사탕처럼 변해버렸어요"
"음-. 그건사람으로 치자면 어른이 된 거야."
"민들레는 그럼 하루 만에 어른이 되는 거예요?"
"하하-.
"우리하고는 다르게 민들레는 민들레의 시간을 살겠지.
하루살이에겐 하루가 평생이고 매미에겐 여름 한철이 평생인 것처럼-."
"그래서 하루살이는 그렇게 바쁘게 돌아다닌거군요?"
"뭐-? 하하-."
"민들레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자고 일어나면 부쩍 자랐으면 좋겠어요.
어떤 날은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는 것 같아요. 토마토 주스를 엎질렀던 날은 정말 하루가 너무 길었어요."
"아저씨는 그때 10년은 한꺼번에 지나간 것 같았어
내 시간은 유리, 너보다 조금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아."
"혼자 남겨두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