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사진 한 장
지난 여름 태안에서 나, C와 J.
나는 이 사진이 좋다. 우리들의 머리칼을 흔드는 바닷 바람과 함께 자유로워 보여.
난 뭐에 저렇게 웃고 있었을까? 그 여름이,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왔다.
저렇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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