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소녀

지난 여름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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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여름 태안에서 나, C와 J.

 

 

나는 이 사진이 좋다. 우리들의 머리칼을 흔드는 바닷 바람과 함께 자유로워 보여.

난 뭐에 저렇게 웃고 있었을까? 그 여름이,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왔다.

저렇게 살아야지..

 

2010/02/07 12:33 2010/02/0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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