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소녀

요르단•이라크•팔레스타인전


모를거라는 생각으로 전시장을 향했다.
일본의 무역진흥공사(JETRO)에서 주최한 「요르단•이라크•팔레스타인전」을 관람하기위해서
였는데 어떤 일의 목적보다는 그 나라들의 문화,상품등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이 발길을 돌리게
만들었다.

비에 젖은 우산을 접으며 행사장으로 들어가보니 세 나라의 개요가 적혀진 판넬과 함께
전쟁후의 경제부흥과 함께 그 과제의 하나로서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문장들을 볼수 있었다.


이라크의 부스에서 발견한 Silver tea Set이다.이라크의 모슬이라는 지역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상당히 눈길을 끌었던 상품이었다.
한 이라크 여성이 상품에 대한 소개와 함께 본인에 관한 얘기도 해주었는데 그녀 역시 전쟁의
피해자중의 한 사람이었다.
이번에 전시된 이라크 상품은 단지 전시품의 형식으로 외국의 바이어들의 요구가 있어도 현 시점에서는 원만한 공급이 이루어지질 않기 때문에 비지니스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아쉬움을
보이고 있었다.
이라크 국내 사정상 좋은 제품이 있어도 팔지못하는 현실을 말해주고 있었다.




은으로 제작한 여성용 액서사리도 상당히 좋은 빛을 내고 있었다.
이라크는 이렇게 수출시장의 복귀를 꿈꾸면서 중소기업제품의 상품을 세계의 견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려고 하고있다.


발라 먹는 음식문화가 있었다.
옆의 사람의 권유로 처음 먹어보았는데 느끼하지 않은 오일의 맛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또다른 식품으로 Date라는 것이 있었는데 이것은 중동의 대표적인 과실중의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다고 한다.
나도 처음으로 맛을 볼수 있었는데 꽂감과 비슷한 감촉이었다.
일본에서도 이란이나 파키스탄을 통해 수입해오고 있다고 하는데 그 양은 약1,100톤(2006년)
가량이라고 한다.








밝은 색이 인상적이었다.

얘기를 들어보니 요르단의 대부분의

식기는 이렇게 다양한 색상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인테리어 벽등으로 사용할수 있는 돌 제품도 상당수 전시되고 있었다.



공헌한다는 취지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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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12:16 2010/02/0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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