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그리고 HP 노트북
언제부턴가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이 아니면 업무하기가 매우 불편해져버렸는데, 최신 사양의 노트북 덕분에 15" LCD (1024x768) 서브 디스플레이라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HP 노트북은 과거 이미지가 매우 별로라 그다지 기대를 안했지만, 지급받은 놈은 사실 Compaq 계열이라 그런지 꽤 괜찮은 모델 같다.
Core 2 Duo 1.8GHz 프로세서, 1GB DDR2 SDRAM, Mobility Radeon X1600 GPU, 15" Wide display (1680x1050, WSXGA+) ...
얼마 전에 비스타 깔고도 Aero 못 쓰고 있다고 툴툴댔는데, 이제 새 노트북에 비스타를 깔고 나니 드디어 쌓였던 체증이 다 풀렸다. Aero의 화려한 윈도 애니메이션 효과와 더불어 3D 태스크 전환까지! 여전히 시작 메뉴는 고전 방식으로 설정했지만, 퍼런색의 Vista 기본 색상표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이해 안 가는 color scheme 설정도 블랙 계열로 바꿀 수 있어서 어찌나 좋던지.
깔까 말까 고민 중이지만, 와우도 팽팽 잘 돌아갈듯;
p.s
요새 블로깅을 너무 못해서 이렇게라도 떼워본다.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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